완전 필요한 최고의 가게 T-T
결혼을 하고 이래저래 이일 저일 핑계를 대면서 집들이를 미뤄왔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위 사업 완전 번창할 꺼에요 T-T
급기야 허둥지둥 부서원들과 약속한 일자가 정신차리고 보니 이번주 금요일-!
사정상 원룸형 오피스텔에 살고있는 저희에게 집들이라는 것은
한방에 거실, 서재, 놀이방, 오락실, 침실, 주방, 다용도실, 세탁실을 한번에 공개하는 느낌이죠
아무튼 그래서 머리를 싸매고 집들이 메뉴를 선정하는데.
이건 뭐.
쇼타가 전국대회에서 삼태랑이랑 다음 경기 남겨두고 쯔루에한테 받은 미션하는 느낌입니다.
뭘로 시작해서 뭘로 끝낼지.
어떤 음식을 "이것이 나의 일품이다-!" 라고 하며 내놓아야 할지.
집들이 걱정에 회사가 재미없어서 관둬야 겠어요.. 응?!
아무튼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화려한
최고의 요리경력을 갖고 계신 선배님께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전격 82cook 가입-! 메뉴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집들이 대표1군
:: Blog - 자연스레 펌 ::
:: Blog - 콩 심은데 콩 난다!! 펌 ::
집들이 대표 2군
그리고 쌀밥과 기타 반찬.
집들이 대표 상비군
수제소세지, 치즈, 와인, 기타 등등..
이렇게 라인업을 구축해보았습니다..
밤새 부어라 마셔라 할 수 없는 서울 서쪽 구석탱이에 사니까.
다들 일찍 가실꺼에요. 그니까 저정도면 되겠죠.
아. 과연 저 그림처럼 될지는.. 허허
금요일이 참 기대됩니다.
이거 왠지 씁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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