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From ChaCha

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


손진영씨의 'She's Gone'과 데이비드 오의 'Beat It'을 보고
조용히 TV에서 멀어져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슈스케2 다시보기나 봐볼까.

뭔가. 그리운 이 느낌은 오리지널에서 느끼는 향수일까요.
아님
슈스케2의 멤버들이 워낙 매력적이였던 걸까요.


장재인의 뭔가 막힌 듯한 목소리도 듣고 싶고.
얼굴을 사정없이 찌푸리는 김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도 듣고 싶고.
아놔 절대 듣고 싶지 않을 것 같았던 존박의 느끼저음 목소리도 그립고.
끝모르고 치고 올라가는 허각의 목소리도 듣고 싶고.
나이를 10년은 뛰어넘은 원숙한 박보람의 목소리도 그립군요.

다들 빨리 준비해서 데뷔했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탄생 분들도 잘하시지만.. 뭔가 조급해보입니다.ㅎㅎ

박보람 노래나 들어야겠네요.